알 수 없는 사용자 2015. 10. 2. 03:07

#01

기생의 딸 춘향은 어릴 때부터 용모가 아름답고 시와 그림에 능했다.

그림이야기


#02

광한루에서 그네를 타는 춘향의 모습을 보고 사또 아들 이도령은 사랑에 빠진다.



#03

몇 번의 시도 끝에 이도령은 어렵게 춘향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.



#04

아버지의 사또 임기가 끝나자 이도령은 서울로 떠나게 된다.


#05

새로 부임한 변학도는 색을 즐겼고, 춘향에게 수청을 들라고 한다.




#06

끝까지 수청을 거부한 춘향은 옥에 갇히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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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07

한양으로 간 이도령은 장원급제해 암행어사로 남원에 온다.




#08

변학도의 만행을 알아낸 이도령은 암행어사 출두를 한다.




#09

변학도를 처벌하고 춘향과 이도령은 재회한다. 둘은 행복하게 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