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술/아름다운 이야기
G S Axe
알 수 없는 사용자
2015. 11. 7. 18:12
1. 나무를 하며 근근히 살아가는 가난한 나무꾼이 있었다.
2. 그날도 어김없이 나무를하던 나무꾼이 강가에서 실수로 도끼를 강물에 빠뜨린다.
3. 신 헤르메스가 강에 뛰어들어 도끼를 찾아준다.
4.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 중 나무꾼은 본인의 쇠도끼를 받고 신에게 감사를 표한다.
5. 이웃 나무꾼이 이야기를 듣고 같은 강물에서 실수를 가장하여 도끼를 빠뜨린다.
6. 신 헤르메스의 물음에 이웃 나무꾼은 금도끼를 선택하여 받는다.
7. 금도끼로 나무를 하자 나무가 손 쉽고 깔끔하게 잘렸다.
8. 금도끼를 대대로 물려주며 나무꾼은 대대로 행복하게 살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