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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meday My Prince Will Come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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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는 본래 아르페지오네를 위한 소나타로, 현재 아르페지오네라는 악기는 존재하지 않는다.
일종의 아르페지오네를 위한 헌정으로 만들어진 그의 곡을 통해, 현재 존재하지 않음으로서 더 가치있어진 악기인 아르페지오네를 느껴볼 수 있다.
아르페지오네 소나타는 가슴을 움직이는 선율이 있다.
이는 반 고흐의 '별이 빛나는 밤'으로 표상된다.
은하수가 흐르는 밤에 언덕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며,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감상해보시길.
마음에서 무엇이 흐르듯 그것은 당신의 것이다.
The Starry Night,1889
구글아트프로젝트 : 빈센트 반 고흐 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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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(1864-1901)
At the Moulin Rouge, 1892/95
출처 : http://www.artic.edu/aic/collections/artwork/61128
구글아트프로젝트 :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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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Third of May 1808, 1814
출처 :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The_Third_of_May_1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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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프디스
캔버스에 혼합물감
25×25(cm)
그는 지금 막 코뿔소 뿔을 자르고 자신의 금고에 넣어두었다.
금고의 문을 닫고 그는 자신의 얼굴에 뭔가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
거울을 본다.
거울 속엔 피를 흘리며 뿔이 잘린 코뿔소의 모습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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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blo Picasso, Massacre in Korea (1951) 110 x 210 cm.
http://www.pablopicasso.org/massacre-in-korea.jsp
Massacre in Korea (한국에서의 학살) 은 한국전쟁에서의 미군의 개입을 비판하기 위해 피카소가 1951년 완성한 작품입니다. 제목에서 보여지듯이, 피카소는 한국에서 일어난 민간인 학살, 특히 1950년에 일어난 ‘신천군 학살’ 을 재현하고 있습니다. (신천군 사건은 6.25 전쟁이 벌어진 1950년 10월, 황해도 신천군에서 3만 5천여 명의 민간인들이 학살되었던 사건이며, 신천학살 혹은 신천 학살 사건 이라고 부름)
'당신에겐 이 그림이 어떻게 보이나요? 전쟁의 잔혹함, 또는 두려움, 긴박감 그리고 그림속 인물들의 고통이 느껴지나요? 만약 그렇다면 이 그림의 어떤 부분이 가장 와닿나요?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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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블로 피카소, 1881-1973
출처 :
Massacre in Korea, 1951
출처 : http://www.huffingtonpost.kr/2014/09/30/story_n_5905104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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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lf-Portrait with Chinese Lantern Plant, 1912
출처 : www.leopoldmuseum.org
Female Lovers, 1915
출처 : https://commons.wikimedia.or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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